(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초강력 태풍인 제22호 태풍 '망쿳'이 필리핀을 거쳐 북서진할 것으로 관측되면서 중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한편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허리케인 '플로렌스'가 13일(현지시간) 미국 남동부 해안지대를 강타해 노스·사우스 캐롤라이나를 비롯해 버지니아·메릴랜드·조지아 5개 주(州)와 워싱턴DC에는 비상사태가 선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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