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전자부품 제조업체 지투하이소닉[106080]은 곽병현·김중일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김중일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고 1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변경 사유로 "곽병현의 횡령 및 배임 혐의 발생 등에 의한 이사직 사임"이라고 밝혔다. engine@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전자부품 제조업체 지투하이소닉[106080]은 곽병현·김중일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김중일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고 1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변경 사유로 "곽병현의 횡령 및 배임 혐의 발생 등에 의한 이사직 사임"이라고 밝혔다. engine@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