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 누나 김태희 소속사와 전속계약

입력 2019-03-08 10:31  

이완, 누나 김태희 소속사와 전속계약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배우 이완(본명 김형수·35)이 누나 김태희가 소속된 비에스컴퍼니와 손을 잡았다.
비에스컴퍼니는 8일 "이완과 전속 계약했다"라며 "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을 보유한 이완의 활동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완은 2004년 드라마 '천국의 계단'에서 아역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했다. 현재는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비에스컴퍼니에는 김태희와 이완 외에도 서인국, 한채영, 이시언, 유승호 등이 소속돼 있다.
lis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