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기자 = 문희상 국회의장은 23일 오전 11시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열리는 한국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회에 참석한다.
문 의장은 모두발언 후 방송사 정치부장, 논설위원 등으로 구성된 패널들과 정치 현안을 놓고 토론한다.
자유한국당을 뺀 여야 4당이 전날 합의한 선거제·개혁법안 패스트트랙 문제와 개헌, 의회 외교 강화, 한반도 평화 정착 등 다양한 현안을 놓고 토론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토론회는 클럽 회원사인 KBS, MBS, SBS, CBS 등에서 동시 생중계한다.
kong7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