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23일 몽골 울란바토르 현지에서 몽골 진출 1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BGF리테일은 몽골 프리미엄 그룹의 유통 자회사인 센트럴익스프레스와 지난해 8월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맺고 몽골에 진출했다. 양측은 1년 새 50개 매장을 여는 등 몽골 현지에서 CU가 성공적으로 안착한 것을 자축하고 탄탄한 파트너십을 재확인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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