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유플러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사회복지단체 사랑의 달팽이와 공동으로 청각장애인 22명에게 보청기 27대를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임직원 동료 간 칭찬감사 메시지를 보낼 경우 1건당 1천원을 적립, 기부하는 '칭찬 감사 일파만파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모인 기금은 보청기 지원에 사용된다. LG유플러스는 2016년부터 현재까지 청각장애인 57명에게 보청기 63대(총 6천300만원 상당)를 지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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