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모에 헤네시(Moet Hennessy): 살아 숨 쉬는 토양에 대한 우리의 약속

입력 2020-02-15 09:55  

[PRNewswire] 모에 헤네시(Moet Hennessy): 살아 숨 쉬는 토양에 대한 우리의 약속

(파리 2020년 2월 14일 PRNewswire=연합뉴스) 살아 숨 쉬는 토양에 관한 포럼의 개회사에서 모에 헤네시는 지속 가능한 포도 재배에 대한 약속을 공식적으로 발표했습니다.

멀티미디어 보도자료를 보려면: https://www.multivu.com/players/uk/8692351-moet-hennessy-commitment-to-living-soils/

모에 헤네시는 "살아 숨 쉬는 토양"이라는 명칭 하에서 전 세계의 커뮤니티를 하나로 연합하고 사회적 책임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Philippe Schaus

기후 변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모두가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본 "살아 숨 쉬는 토양" 포럼은 대화를 진전시키고 토론을 촉진해서 궁극적으로 금기 사항을 없애고 인식을 높이기 위하여 개최되었습니다.

"와인 한 병에는 세계의 모든 책보다 더 많은 철학이 담겨 있습니다" - 루이 파스퇴르(Louis Pasteur). 이 철학은 지식, 방법, 기술과 아울러 인간의 지속적인 진보에 대한 모에 헤네시의 비전의 핵심이었습니다. 기후 변화, 토양 보존, 물과 에너지의 절약, 공급망의 지속 가능성은 "살아 숨 쉬는 토양"의 보호에 영향을 미칩니다. 이 기회를 빌려 모에 헤네시는 다음과 같은 세 가지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 2020년, 샴페인에 있는 모든 포도원에서는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을 것이며 포도 재배 파트너가 지속 가능한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 모에 헤네시는 지속 가능한 포도 재배에 관한 과학 연구에 전념하는 샴페인 지역의 연구 센터에 2,000만 유로를 투자할 예정입니다.
- 지식과 모범 사례 공유를 장려하기 위해 "살아있는 토양 대학"을 설립할 것입니다. 설립 목적은 향후 와인과 증류주를 보다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제조하는 방안에 관하여 포괄적인 방식으로 토론하는 문화를 촉진하는 것입니다.

모든 메종(Maison)에 대한 모에 헤네시의 비전은 미래 세대를 위하여 길을 인도하는 것이므로 모든 직원, 소비자, 와인 제조업자는 자연을 존중하는 일관되고 통합된 방식으로 와인과 증류주를 지속해서 즐기면서 만들어나갈 수 있습니다.

모에헤네시 소개
모에헤네시는 세계 최고의 럭셔리 제품 그룹인 LVMH의 와인 및 스피릿 사업부입니다. 세계 최대의 럭셔리 와인 및 스피릿 기업인 모에헤네시는 토지의 풍요로움, 제품의 품질, 전문 제조기술로 국제적으로 널리 알려진 다음과 같은 22개의 최고 브랜드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Hennessy, Moet & Chandon, Veuve Clicquot, Dom Perignon, Ruinart, Krug, Mercier, Belvedere, Glenmorangie, Ardbeg, Chandon, Newton, Terrazas de los Andes, Cloudy Bay, Cape Mentelle, Numanthia, Ao Yun, Volcan De Mi Tierra, Woodinville Whiskey Company, Clos19, Chateau du Galoupet & Chateau d ' Esclans.

Photo - https://mma.prnewswire.com/media/1089567/Philippe_Schaus.jpg
Philippe Schaus, Chief Executive President of Moet Hennessy

Logo - https://mma.prnewswire.com/media/1034652/Moet_Hennessy_Logo.jpg
Moet Hennessy Logo

접촉: Chrystel Brossette, Communication & Press Relations Manager Moet Hennessy Corporate, cbrossette@moethennessy.com

출처: Moet Hennessy SNC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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