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은행은 5일 경기도 용인시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용인시, 경기신용보증재단과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했다고 6일 밝혔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은 하나은행과 용인시의 특별 출연으로 총 100억원 규모의 맞춤형 특례 보증을 하고, 용인 지역 소상공인들은 하나은행을 통해 대출 지원을 받는다. (서울=연합뉴스) (끝)
▲ 하나은행은 5일 경기도 용인시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용인시, 경기신용보증재단과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했다고 6일 밝혔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은 하나은행과 용인시의 특별 출연으로 총 100억원 규모의 맞춤형 특례 보증을 하고, 용인 지역 소상공인들은 하나은행을 통해 대출 지원을 받는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