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전자, 석 달 만에 장중 주가 5만원선 붕괴

입력 2020-03-12 11:15  

[특징주] 삼성전자, 석 달 만에 장중 주가 5만원선 붕괴



(서울=연합뉴스) 곽민서 기자 = 국내 대형 반도체 종목을 중심으로 외국인의 매도세가 집중되면서 12일 장중 삼성전자[005930] 주가가 5만원 아래로 추락했다.
이날 오전 11시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4.61% 하락한 4만9천700원에 거래됐다.
장중 한때는 5.37% 내린 4만9천300원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장중 저가 기준으로 삼성전자 주가가 5만원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 12월 6일(4만9천950원) 이후 처음이다.
mskwa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