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퍼블리코 대전의 '착한기부 챌린지'에 참가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일자리 위기에 처한 장애인을 위한 물품 594개를 장애인 직업 재활 시설인 굿윌스토어에 기증했다고 24일 밝혔다. 퍼블리코 대전은 대전 소재 7개 공공기관이 공동 추진하는 사회공헌사업으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조폐공사, 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 한전원자력연료 등이 참여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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