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장성구 기자 = 아랍에미리트(UAE)의 화성탐사선 '아말'(희망)이 20일(일본 현지시각) 오전 6시58분 일본 다네가시마(種子島) 우주센터에서 발사됐다. 지구와 화성 간 거리가 가까워지는 올여름에는 미국과 중국, 아랍에미리트(UAE) 등 세계적으로 3건의 화성 임무가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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