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코스피 상장사 엔케이[085310]는 금융투자업 업체 에이앤에스 제1호의 주식 1억1천만주를 110억원에 취득한다고 21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엔케이의 에이앤에스 제1호 지분율은 20%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31일이다.
엔케이는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지분인수를 통한 시너지 효과 창출 및 관련사업 역량강화로 주요 제품의 안정적 공급능력을 제고하고, 납기능력 향상을 통해 고객서비스 및 고객만족을 극대화 하고자 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의 공시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해당 공시 정보는 DART 웹사이트(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00721800389)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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