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시중에 막대한 유동성이 공급되면서 유동성 랠리가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2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17포인트(0.01%) 내린 2,228.66으로 거래를 마쳤다.
같은 날 KRX 금시장에서 1㎏짜리 금 현물의 1g당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2.04% 오른 7만1천7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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