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관광공사와 한국공연관광협회는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8월부터 10월까지 전국 10여개 주요 지자체 교통·관광 근거지에서 '힘내라 대한민국! 공연여행'을 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광객이 여행과 공연을 결합해 즐길 수 있는 공연관광을 홍보하고자 마련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친 국민에게 '난타', '점프', 뮤지컬, 국악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인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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