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용보증기금은 추석을 맞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했다고 25일 밝혔다. 신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침체한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대구시가 주관하는 '추석맞이 온누리상품권 판매촉진행사'에 참여해 온누리상품권 5억원을 구매 약정하고, 300만원의 온누리 상품권을 따로 구매해 지역사회 소외 계층에 기부했다. 또 지역 독거 어르신에게 식료품을, 취약계층 아동에게 방역 도구 모음 등 120개를 전달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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