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KB국민카드와 빅데이터를 활용해 소비자에게 최적의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BGF리테일은 KB국민카드가 제공하는 월 단위의 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통해 전국 1만4천여개 CU 점포에 각각 맞춤형 운영 전략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KB국민카드는 고객 맞춤형 금융 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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