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예탁결제원은 장애인·아동 등 취약계층의 사회·경제적 자립을 돕는 'KSD 마음이음 지원사업'을 위해 후원금 2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이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기 위한 것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선정된 5개 기관이 각 4천만원씩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끝)
▲ 한국예탁결제원은 장애인·아동 등 취약계층의 사회·경제적 자립을 돕는 'KSD 마음이음 지원사업'을 위해 후원금 2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이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기 위한 것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선정된 5개 기관이 각 4천만원씩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