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물류창고 같이 쓰는 '스마트 물류플랫폼' 만든다

입력 2020-11-16 09:28  

LGU+, 물류창고 같이 쓰는 '스마트 물류플랫폼' 만든다



(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LG유플러스[032640]는 하나로TNS, 신세계건설[034300], 보우시스템과 함께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한 '경기반월시화단지 스마트 물류 플랫폼 구축 및 운영 사업'의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스마트 물류 플랫폼은 산업단지 내 창고, 무인지게차 등 물류 자원을 입주 기업들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물류체계다.
예를 들어 기업에서 물품 보관이 필요한 경우, 공동 창고에서 비어 있는 공간을 앱으로 확인하고 신청하면 된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사업에서 5G 기업전용망 및 5G 무인지게차, 물류 로봇 실증을 담당한다. 하나로TNS는 물류 플랫폼 구축 및 운영을, 신세계건설은 물류 로봇 공급 및 관련 시스템 구현을, 보우시스템은 자동화 설비 구축을 맡는다.
4개 사는 우선 산업단지 내 물류정보의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유휴 자원을 파악해 실시간 현황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설계 단계에서부터 산단의 입주 기업인 '현대합성공업', '프론텍', '대모엔지니어링'과 지속적인 컨설팅을 통해 각 설비를 활용하는 기업들의 실제 수요를 반영한다. 신규 입주 기업은 물류 체계 구축을 위해 설비를 도입하지 않고 공유 자원을 대여해 사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융복합사업담당 서재용 상무는 "이번 수주는 5G 기반의 무인지게차와 물류 로봇을 활용한 스마트물류 사업의 첫 사례로 의미가 크다"며 "물류비용을 혁신적으로 절감하는 공유형 플랫폼을 통해 산업단지의 디지털 전환을 돕겠다"고 말했다.
srcha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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