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24일 통계청이 발표한 경력단절여성 현황(2020년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부가항목)에 따르면 육아와 결혼 등으로 일을 그만둔 경력단절여성은 150만6천명으로, 기혼여성의 17.6%에 달했다.
경력단절여성이 일을 그만둔 사유를 보면 육아(42.5%·64만명)가 1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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