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문화유산 관람 앱 개발전문회사 브이엠씨(VMC)는 경복궁 관람용 모바일앱 '드라마로 보는 경복궁'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앱을 이용하면 세종대왕의 생활을 영상으로 체험하면서 경복궁을 관람할 수 있다. 한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 등 4개 언어로 제작됐다. VMC는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 중국 자금성 등 세계 문화유산을 소개하는 앱도 제작할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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