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아산병원 연구중심병원 R&D사업단과 GE헬스케어는 환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미래의료환경 구축을 공동연구하는 협약을 맺었다고 3일 밝혔다. 서울아산병원은 GE헬스케어의 의료 빅데이터, 인공지능(AI) 기술 등을 활용해 수술실과 응급실, 중환자실에서의 환자 감시, 생체신호 위험도 예측모델, 비대면 환자 모니터링 시스템 등 스마트한 의료환경을 조성하는 데 필요한 연구를 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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