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올해 기업공개(IPO) 시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도 개인 투자자들이 몰리며 '광풍'이 불었다.
올해 신규 상장한 기업은 총 76곳(기업 인수·합병 스팩 제외)으로, 공모금액 5조7천억원에 청약 증거금은 총 295조5천억원이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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