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임상과 유전체 연구를 위한 '유전체정보 차세대염기서열(NGS) 분석 안내서'를 24일 발간했다. NGS는 생물의 유전체를 해독해 질병을 예측하고 진단하는 데 쓰이는 기술로, 이번 안내서에는 대규모 유전체 자료 분석 방법이 담겼다. 안내서는 국립의과학지식센터 누리집(library.nih.go.kr)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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