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보이는 'V컬러링' 서비스, KT 고객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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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1-18 09:45   수정 2021-01-18 10:11

SKT 보이는 'V컬러링' 서비스, KT 고객도 쓴다

SKT 보이는 'V컬러링' 서비스, KT 고객도 쓴다
양사 업무협약…이용 단말 추가하고 타사·B2B 영역으로도 확대



(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KT 휴대전화 가입 고객도 SK텔레콤의 'V컬러링'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SK텔레콤은 KT와 18일 서울 중구 을지로 SK텔레콤 T타워에서 V컬러링 공동 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SK텔레콤이 작년 9월 24일부터 자사 고객을 대상으로 시작한 V컬러링은 고객이 미리 설정한 영상을 본인(수신자)에게 전화한 상대방(발신자) 휴대전화에 통화가 연결될 때까지 보여주는 '영상 컬러링' 서비스다.
서비스 개시 3개월여 만에 누적 이용자 수 115만명, 누적 뷰 1억4천만 건을 기록했다.
KT는 이 서비스를 'V컬러링(월 3천300원)'과, 놓친 전화를 알려주는 '캐치콜' 기능이 포함된 'V컬러링X캐치콜(월 3천630원)' 두 가지 상품으로 출시한다. 22일부터 6월까지 가입하는 고객은 프로모션으로 월 2천310원을 90일 동안 할인받는다.
단말 업데이트를 거쳐 갤럭시노트20, 갤럭시S21 시리즈에서 이용할 수 있다.
KT는 대상 단말을 지속해서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서비스는 KT가 경쟁사 솔루션에 직접 대응하는 별도의 솔루션을 만든 것이 아니라, SKT 서비스를 그대로 연동해 쓴다는 점에서 이례적이다. KT는 통신사 간 협력으로 고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V컬러링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SKT는 이번 KT 고객에의 서비스 확대에 이어 추후 LG유플러스 고객을 대상으로도 서비스를 연동할 예정이다.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B2B 등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KT 커스터머전략본부장 박현진 전무는 "V컬러링은 통화형 음성부가서비스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차별화된 구독형 숏폼 서비스"라고 말했다.
SKT 한명진 구독형 상품 CO장은 "서비스 확장과 화제성 콘텐츠 발굴로 고객에게 재미와 즐거움을 줄 수 있는 구독형 영상 서비스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srcha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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