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글과컴퓨터그룹은 우주·드론 전문 계열사인 한컴인스페이스의 최명진 대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무인이동체연구조합(KRAUV·크라우브) 신임 이사장에 선임됐다고 25일 밝혔다. 크라우브는 한컴인스페이스·LG전자·네스엔텍 등 30여개 기업과 항공우주연구원·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관련 연구 기관이 참여해 무인 이동체 원천기술 등을 개발하는 비영리 법인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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