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신규 실업수당 55만건…코로나 사태 이후 최저

입력 2021-04-22 21:37  

미 신규 실업수당 55만건…코로나 사태 이후 최저

(뉴욕=연합뉴스) 강건택 특파원 =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4월 11∼17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54만7천건으로 집계됐다고 22일(현지시간) 밝혔다.
전주보다 3만9천건 감소해 한 주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최저치 기록을 다시 썼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60만3천건을 크게 밑돈 결과다.


firstcircl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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