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코스피가 7일 강세 흐름을 이어가며 장중 3,200선을 회복했다.
이날 오전 10시 54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21.81포인트(0.69%) 오른 3,200.55이다. 장중 3,200에 오른 건 지난달 29일 이후 5거래일 만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0.89포인트(0.03%) 오른 3,179.63으로 개장했다.
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는 10.74포인트(1.11%) 오른 980.73으로 1%가 넘는 상승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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