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경련은 26일부터 이틀간 한국 30대 교역국과 6·25 참전국 등의 주한대사관 외교관을 초청해 한국과 K-비즈니스에 대한 특별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의 경제·산업 동향과 기업환경, 세제 등을 주한 외교관들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처음으로 마련됐다. 특별강연 세션은 전경련 권태신 부회장과 박태호 전 통상교섭본부장이 연사로 나서고, 세제·법률환경 등 실무적 내용은 컨설팅회사, 로펌 소속 전문가들이 강연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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