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여름철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은 역파도인 '이안류'를 조심해야 한다. 기상청은 여름철 해안 가까이에서 파도가 부서지면서 바닷물이 한곳으로 몰려든 뒤 다시 좁은 폭을 통해 먼바다로 빠르게 빠져나가는 이안류 사고가 빈번한 만큼 해수욕객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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