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미 인프라 지출안·델타 변이 확산 주시하며 반등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21-08-03 02:12  

[유럽증시] 미 인프라 지출안·델타 변이 확산 주시하며 반등

[유럽증시] 미 인프라 지출안·델타 변이 확산 주시하며 반등



(제네바=연합뉴스) 임은진 특파원 = 유럽 주요국 증시는 2일(현지시간) 일제히 반등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70% 상승한 7,081.72로,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0.95% 오른 6,675.90으로 거래를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도 0.16% 오른 15,568.73으로, 범유럽 지수인 유로 Stoxx 50 지수는 0.67% 상승한 4,116.62로 장을 끝냈다.

투자자들은 미국의 초당적 인프라 지출안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델타 변이의 확산 상황 등을 주시했다.

미국 상원은 최근 도로, 교량, 광대역, 철로, 수도관, 공항 등에 투자하는 1조 달러(약 1천150조원) 규모의 인프라 지출안 문구를 최종 마무리했다.

인프라 지출안이 의회를 통과할 경우 경기 회복 기대는 다소 살아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델타 변이 확산에 대한 우려가 반등 폭을 제한했다고 AFP통신은 분석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최근 4주 동안 세계 대부분의 지역에서 코로나19 감염자가 80% 증가했으며, 이러한 추세는 최소 132개국에서 발견된 델타 변이가 주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engin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