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계승현 기자 = 강스템바이오텍[217730]은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에 글로벌 연구개발(R&D) 센터를 개소했다고 7일 밝혔다.
강스템바이오텍은 경기도 광명시 소재 연구소를 확장 및 이전해 글로벌 세포치료제 기업이 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나종천 강스템바이오텍 대표는 "회사는 글로벌 R&D 센터에서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전략을 기반으로 외부 전문가를 영입하고 외부 기관 인프라(기반시설)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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