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도레이과학진흥재단은 21일 서울 강서구 한국도레이R&D센터에서 제4회 한국도레이 과학기술상 및 연구기금 지원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상 기초부문에서는 조민행 고려대 교수, 응용부문에서는 서울대 박수영 교수가 선정돼 각각 상금 1억원과 상패를 받았다. 이영관 재단 이사장은 "인류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과학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연구에 정진해 더 큰 업적을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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