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토일 기자 = 24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국 역사상 최장기간 해외 전쟁인 아프가니스탄 전쟁에서 미군이 단 한 명의 실종자도 남기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프간에서 실종된 병사도 없을뿐더러 수습한 미군의 유해 중에서도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경우가 없다는 것이다.
kmtoil@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