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KT[030200]는 빅데이터 상권분석 플랫폼 '잘나가게'에 플랫폼 활용 정보를 알려주는 '잘나가게 이야기' 메뉴를 추가한다고 28일 밝혔다.
'잘나가게 이야기'는 ▲ 내 상권 이해하기 ▲ 배달분석으로 효과적인 배달 전략 짜기 ▲ 데이터로 장사하기 등 이 플랫폼의 이용 요령과 실제 사례를 설명한다.
소상공인들은 이를 통해 잘나가게에서 제공하는 빅데이터 정보를 쉽게 이해하고 사업에 적용할 수 있다고 KT는 설명했다.
KT AI/빅데이터 사업본부 최준기 본부장은 "KT의 빅데이터 상권분석 플랫폼인 잘나가게를 활용하는 모든 소상공인들의 매출이 늘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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