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도 갤S22·갤S22+ 공시지원금 인상…최대 45만∼48만원

입력 2022-04-08 09:51  

SKT도 갤S22·갤S22+ 공시지원금 인상…최대 45만∼48만원


(서울=연합뉴스) 정윤주 기자 = SK텔레콤[017670]이 갤럭시 S22와 갤럭시 S22+(플러스)의 공시지원금을 기존 15만원 수준의 3배로 인상했다.
8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T는 월8만9천원대 프라임 요금제를 쓰는 고객이 갤럭시 S22를 구매할 경우 기존 15만원에서 45만원으로, 갤럭시 S22+를 구매할 경우 기존 15만원에서 48만원으로 각각 공시지원금을 인상키로 했다.
KT[030200]와 LG유플러스[032640]는 앞서 이달 1일 갤럭시 S22와 갤럭시 S22+에 대한 공시지원금을 약 3배로 인상한 바 있다.
이번 인상 후로 갤럭시 S22의 공시지원금은 통신 3사 모두 최대 45만원으로 맞춰졌고, 갤럭시 S22+의 공시지원금은 KT와 LG유플러스는 최대 50만원, SKT는 최대 48만원이 됐다.
통신 3사는 지난달 갤럭시 S22 울트라에 대해 이번과 유사하게 공시지원금을 3배 이상으로 올린 바 있다.
jungl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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