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美 국방, 北ICBM 발사에 "확장억제 강화해 도발에 강력 대응"(종합)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22-05-26 00:07  

韓美 국방, 北ICBM 발사에 "확장억제 강화해 도발에 강력 대응"(종합)

韓美 국방, 北ICBM 발사에 "확장억제 강화해 도발에 강력 대응"(종합)

韓 "전략자산 전개·확장억제전략협의체 조기개최 필요성 강조"

美 "일본 포함한 3국 안보 공조를 위해 추가 논의키로 합의"



(서울·워싱턴=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김경희 특파원 = 이종섭 국방부 장관과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부 장관이 25일 전화 통화를 하고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한 양국 평가와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고 국방부가 밝혔다.

두 장관은 북한의 지속된 도발에 대해 한미 연합방위태세와 미국의 확장억제를 보다 강화해 나갈 것과 앞으로 북한이 어떤 도발을 하더라도 강력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또 이 장관은 현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북한의 추가적인 도발에 대비한 미 전략자산 전개와 한미 고위급 확장억제전략협의체(EDSCG) 조기 개최 필요성을 강조했다.

두 장관은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연이어 발사한 것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정면으로 위반한 것으로서 한반도와 국제사회의 평화를 위협하는 중대한 도발이라고 강력히 규탄했다고 국방부는 전했다.

미 국방부도 보도자료를 통해 오스틴 장관이 통화에서 한국의 방위 및 북한의 공격에 대비한 한미 동맹의 군사력에 대한 미국의 약속은 철통같다고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두 장관은 또 일본을 포함한 3국의 안보 공조를 위해 추가로 논의하기로 합의했으며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성취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기로 했다고 미 국방부는 덧붙였다.

합참은 북한이 이날 오전 6시, 6시 37분, 6시 42분께 평양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탄도미사일 총 3발을 포착했다고 밝혔으며 첫 미사일은 대륙간탄도미사일(ICBM)로 추정됐다.

j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op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