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그룹의 식자재 유통·단체급식 전문기업인 CJ프레시웨이[051500]는 올해 1∼4월 식자재 누적 매출액이 2019년 동기간보다 4.7%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이전 매출 규모를 뛰어넘는 것이다. 이는 최근 외식 시장이 활기를 되찾은 가운데 외식 프랜차이즈 수요 증가로 자사의 맞춤형 솔루션 수요도 커진 영향이라고 CJ프레시웨이는 분석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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