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실업수당 청구 23만5천건…1월 이후 최대 수준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22-07-07 22:13  

미국 실업수당 청구 23만5천건…1월 이후 최대 수준

미국 실업수당 청구 23만5천건…1월 이후 최대 수준

(뉴욕=연합뉴스) 강건택 특파원 =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6월 26일∼7월 2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3만5천 건으로 집계됐다고 7일(현지시간) 밝혔다.

전주보다 4천 건 증가해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23만 건을 상회했다.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5주 연속 23만 건 안팎을 오르내리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유행하던 지난 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최소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신청하는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138만 건으로 직전보다 5만1천 건 증가했다.

이러한 수치는 뜨거웠던 미국의 노동시장이 다소 식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분석된다.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연속적인 금리인상을 단행하면서 기업들의 해고가 늘어나고 노동시장이 냉각될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미 노동부는 8일 지난달 일자리 증감과 실업률 등을 망라한 6월 고용보고서를 발표할 예정이다.



firstcircl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