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지헌 기자 = 현대카드는 자사의 'M포인트'를 사용해 쉽게 구매할 수 있는 모바일 쿠폰 19종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스타벅스, 파리바게뜨, 뚜레쥬르, 피자헛, 파파존스, 지니, 디즈니+ 등 11개 브랜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쿠폰을 현대카드 앱과 M포인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쿠폰 금액 전액을 현대카드 M포인트만으로 지불할 수 있다.
현대카드는 "모바일 쿠폰 출시로 M포인트 사용 편의성이 개선돼 고객에게 더욱 편리한 쇼핑 생활을 제공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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