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개발공사는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가 4일 제주삼다수 스마트팩토리를 방문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한·중수교 30주년 행사의 일환으로 제주삼다수의 생산 현장과 지하수 보전관리 실태를 둘러보고 싶다는 중국 대사관 측의 요청에 따라 이뤄졌다. 싱 대사는 제주삼다수가 무라벨 생수 등 친환경 제품 개발에 앞장서는 데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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