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의회, 인플레이션감축법 입법완료…미국산 전기차에 세액공제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22-08-13 06:47   수정 2022-08-13 07:08

美의회, 인플레이션감축법 입법완료…미국산 전기차에 세액공제

美의회, 인플레이션감축법 입법완료…미국산 전기차에 세액공제

바이든 서명만 남아…기후변화·의료확충·재정적자 축소 등 910조원 투입



(워싱턴=연합뉴스) 류지복 특파원 = 미국 하원은 12일(현지시간) 기후변화 대응, 의료보장 확충, 대기업 증세를 골자로 한 인플레이션 감축법을 통과시켰다.

하원은 이날 본회의를 열어 730쪽에 달하는 이 법안을 찬성 220명, 반대 207명으로 처리했다.

이 법안은 이미 지난 7일 상원을 통과한 상태라 조 바이든 대통령의 서명만 남겨두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여름 휴가에서 복귀한 다음주 서명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법안은 7천400억 달러(910조 원)의 지출 계획을 담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이 당초 '더나은 재건(BBB) 법안'이라는 이름으로 3조5천억 달러의 예산 투입을 목표로 했던 것에는 크게 못 미치지만, 기후변화와 의료 확충을 역점 추진한 바이든의 값진 입법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이 법안은 미국에서 조립되고 일정 요건을 갖춘 전기차에 최대 7천500달러의 세액 공제를 해주는 내용도 담고 있다.

jbryo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