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15일 외신에 따르면 미국의 소비자물가가 6월을 기점으로 상승세가 꺾일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소비자물가지수(CPI)의 전년 동기 대비 상승률이 4월 8.3%에서 5월 8.6%, 6월 9.1%로 올랐다가 7월에 8.5%로 내렸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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