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HG 호텔앤리조트는 경기도 평택에 들어설 5성급 호텔 '인터컨티넨탈 평택'의 기공식을 지난 26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기공식에는 IHG 호텔앤리조트의 동남아시아·한국 지역 개발 담당 세레나 림 부사장과 비벡 발라 동남아시아·한국 지역 오퍼레이션 부사장, 세라핌 디벨롭먼트와 평택시 관계자가 참석했다. 인터컨티넨탈 평택은 객실 총 244개 규모로 2025년에 오픈될 예정이다. 경기도에는 처음으로 들어서는 글로벌 브랜드의 특급 호텔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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