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지난달 추석 명절 영향으로 전통시장 체감 경기가 대폭 개선돼 2년여 만에 최고 수준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따르면 지난달 전통시장의 체감경기지수(BSI)는 79.0으로 전월 대비 23.5포인트(p)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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