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17일 이원태 원장이 전날 KISA 서울청사에서 월드와이드웹(WWW) 창시자 팀 버너스-리와 그가 설립한 기업 인럽트 CEO 존 브루스와 만나 정보 주체의 권리 보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전했다. 팀 버너스-리는 기업 중심인 데이터 소유권을 사용자가 가지는 방향으로 데이터 주권을 강화하자는 '솔리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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