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강남세브란스병원(병원장 송영구)은 개원 40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발자취를 담은 '40년사'를 화보 형식으로 엮어냈다고 13일 밝혔다. 40년사는 역대 병원장들의 회고를 담은 인터뷰 섹션과 450장의 사진을 타임라인별로 담아낸 화보 섹션 등으로 구성됐다. 송영구 병원장은 "40년간 축적한 저력을 발판 삼아 새 병원 건립사업을 차분히 완성하고 기관의 미션과 사명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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