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중부발전은 환경부 인가 비영리 공익법인 E-순환거버넌스와 폐전기·전자제품의 자원순환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중부발전은 본사를 포함한 7개 발전사업소의 고장 난 사무기기 및 일반 가전제품을 E-순환거버넌스에 제공한다. E-순환거버넌스는 전달받은 전기·전자제품에서 철, 구리, 알루미늄, 플라스틱 등을 재활용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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