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국내 게임사 베이글코드는 '이용자 고유표현 학습을 통한 행동 예측' 논문이 '국제 웹 콘퍼런스(WWW) 2025'에 채택됐다고 18일 밝혔다.
WWW는 1994년 시작된 웹 분야 최고 권위 학술대회로, 인터넷을 비롯해 데이터·인공지능(AI) 등 최첨단 연구가 공유되고 있다.
베이글코드는 2023년 데이터·AI 분야 국제 학회 KDD에 '딥러닝 기반 유저 생애가치(LTV) 예측 모델' 논문을 등재해 AI 기술력을 입증한 바 있다.
이번 연구는 이를 토대로 한층 발전된 데이터 관계 확장 기법을 적용, 특정 기간의 LTV와 이용자 이탈 여부를 동시에 예측하는 방법론을 제시한다.
베이글코드는 이같은 연구 성과를 실무에도 적용, 광고 집행 전 성과를 조기에 예측하고 신규 이용자 성향을 분석하는 데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김주현 베이글코드 데이터&AI 총괄 디렉터는 "앞으로도 학술과 산업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균형 있는 성장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juju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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