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G모빌리티(KGM)는 평택 본사에 호주 시장 우수 딜러들을 초청해 격려하고 회사 현황과 발전 전략을 공유했다고 10일 밝혔다. KGM은 2018년 호주에 첫 직영 해외판매법인을 설립했고 올해 7천대 수출을 목표하고 있다. KGM 관계자는 "무쏘 스포츠가 호주 매체 'Drive'로부터 2년 연속 최고의 픽업에 선정되는 등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다양한 신모델 출시와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판매 물량을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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