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현대카드는 대한항공[003490]과 '현대카드 스토리지 전시 미술품 항공 운송 지원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한항공은 내년 6월까지 향후 1년간 현대카드의 전시·문화 공간인 현대카드 스토리지에서 전시하는 미술 작품을 운송할 예정이다. 현대카드는 "대한항공의 특수 화물 운송 노하우를 활용해 한층 완성도 높은 전시를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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